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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4 21:19
[잡담] 차기 감독 히딩크면 좋겠지만...그게 여의치 않으면
 글쓴이 : 크레모어
조회 :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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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감독 좋으 차선 같은데...
워낙 협회라 등진 사람이라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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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게보안관 18-06-24 21:20
   
박항서...전 반댑니다
크레모어 18-06-24 21:21
   
아 그런가요?  제가 문외한이라...
크레모어 18-06-24 21:22
   
왜 반대인지 설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Specter 18-06-24 21:23
   
박감독이 베트남서는 성공하셨지만 국내선 큰 성공은 없으셨어요.
     
크레모어 18-06-24 21:25
   
그게 설명은 부족해 보이는데요...히딩크랑 같이 일해봤고..
달인킴 18-06-24 21:31
   
솔직히 국내감독이면  마인드나 문화로부터 오는 축협에서의 압박이나 팬들의부담등  힘들걸요??

솔직히 감독소신을 가지고 팀이끌어나갈려면 어느정도 벽이라는게 있어야함..
     
크레모어 18-06-24 21:35
   
그럼 결국 외국 감독이겠네요..국내 감독이면 그쪽 사람이란거죠?
그루트 18-06-24 21:39
   
유럽리그에서 뛰었던 경험이나 유럽리그 지도 경험이 없는 한 이제 국내 감독은 국대에서 그만 썼으면 합니다.
스웨덴전 복기해 보면 감독이 남탓만 하지 정작 북유럽 팀에 대한 경험이 일천함을 드러냈죠.
조심은 해야 하지만, 신장과 체격조건에 대한 너무 지나친 부담이 보였고 도가 지나쳤음.
선수 한명이 그래도 팀 경기력에 부담을 줬을텐데 감독이 이런 생각으로 전술을 짜니 엉망이 되버림.
페레스 18-06-24 21:48
   
2002 아샨겜인가 감독였을겁니다
그때 이영표의 승부차기에서 너그들 군대가 실축으로 금메달 못따고 국대 감독으로는 나가리 되었죠
그후 프로팀 감독 몇번했을거고 그러고 거의 커리어가 끝났었는데 요번에 베트남가서 부활한거죠
     
크레모어 18-06-24 21:51
   
결국 무지 힘들다는거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