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경쟁력이니 저변이니 뭐니 해서 빙상연맹보다 축협이 더 지원 많이 받고 생활 스포츠 측면에서 축구가 훨씬더 접하기 쉽고 학원스포츠로서 인재풀도 더 높지 않습니까...솔직히 우리나라가 빙상종목을 자주 접할수 있는 구조입니까? 저기 북유럽 국가나 북미쪽에 빙상계열 스포츠를 자주 접할수 있어서 인재풀도 남다른데 그런 악조건에서도 유망주 잘키워서 성적낸다는거는 확실히 우리나라 빙상연맹이 잘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무슨 월드컵 우승 바란것도 아니고 그 경쟁력하고 저변생각해서 16강 정도만 통과해도 엄청나게 잘했다 해주는데 그것도 못하니까 하는 말입니다. 중동애들이나 동북아시아 국가들 정도 나오는 아시안컵도 우승 못한지 꽤 된거 아시죠?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