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스위스 월드컵 첫출전 이후...
최저 득점 경기를 한 월드컵이 됨...
(1골 넣는다면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최저 득점임..)
작전이 수비후 역습인지 뭔지는 몰라도...
득점력은 역대 최악의 생산력임...
골은 안넣고 경기를 어떻게 이기며 어떻게 16강을 진출할 생각인지...
단순히 승패에는 관심없고 어떻게든 대량실점안해서 욕만 안먹을 생각인건지..
경기를 이기든 지든..
시원하고 골 넣고 치열하게 싸우는걸 보고 싶지 않았을까
그렇게 골을 잘 넣는다면...
질때 지더라도 16강 탈락할때 하더라도..잘싸웠다는 소리를 할수있지 않았을까..
월드컵 진출한 상대팀을 상대로 골도 잘 못넣는다면..
그거야 말로 수준미달 약팀의 전형이지..
강팀들과 치고 박고 싸울수 있어야 성장도 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