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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7 10:51
[기타] 항상 월드컵 이후 이제는 K리그다!!!!!!!!!
 글쓴이 : 지혜야
조회 :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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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것마져 외치기도 민망 하겠네요.
그나마 조현우 골키퍼 말고는 이재성 선수도 이번 대회에선 부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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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khs 18-06-27 10:52
   
케이리그보다 아겜기대할듯 강인이보려고
권창훈 18-06-27 11:22
   
이재성... 가장 기대했던 선수였는데... 권창훈(ㅠㅠ)과 함께...
호감2 18-06-27 11:51
   
K리그 팀들이 느린 점유율 축구로 일관하는 한 볼 생각은 1도 없습니다.
FC뻥축 18-06-27 11:59
   
케리그 보면 관중이 왜 없는지 알게되죠.
도나201 18-06-27 12:22
   
꼭 k리그 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이런소리를 하죠..
현재 경남fc를 알면 그런소리를 안하죠.

왜 김용준을 한번도 테스트하지 않았는지 의구심이 들정도죠..
특히 경남fc의 경우 축협과의 불화가 심한 구단이라는 생각은 못하죠.

수원, 서울, 경남 포항 같은 경우는 상당히 반발하는 구단들이고

 강원은 한마디로 축협과는 웬수지간일정도로 사이가 안좋읍니다.

실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국대와 연맹과의 알력싸움이 장난아니라는 것이죠.

특히 싸움을 주도하는 삼성의 거의 철수단계에서 ..
사실상 축협의 판정승으로 결판이 난것으로 생각되었지만,

이번 월드컵으로 인해서 다시 주도권싸움에 시작을 알리게 되겟죠.

축협의 위상은 한마디로 최악의 상황으로 나서게 될것입니다.

특히 유소년문제는 고교축구로인한 대학진학쪽은 거의 축피아수준으로 자리잡았고,

프로축구의 유소년정책은 황희찬사건으로 인한 유소년투자의 축소를 가져오면서
사실상 유소년정책은 표류하게 되었다라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올해 청소년대회의 대학선수로 꾸린것은 바로 이런 알력의 싸움이 일면이였읍니다.

최악의 대회로 마감하고서 사실상 책임지는 사람은 없었죠.
그저 김학범체제로 재출범하면서..

이번 아겜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면 대학선수들로 많이 구성하게 되엇죠.
근데 마지막선수과정을 보면.. 실상 잘하는 선수는 거의 나오지 않고
추천선수로 꾸린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특히 김학범감독의경우 윙백의 역할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쪽은 거의.. 전무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