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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8 16:26
[잡담] 결론은 기성용은 계락같은 존재같네요 지금 국대에..
 글쓴이 : 소울스타
조회 : 618  

기성용 골키핑 능력좋고 패스좋고..  하지만 단점이 느리고 횡, 백패스 하고..


경기 지연.. 우리 나라가 개인기량이 뛰어나서.. 빌드업 천천히 해서 상대 압박해서 이길수 있는 강팀이면..


상관이 없는데.. 걍 어제 독일전처럼 개수비 하다가 역습한방하는 전략이.. 주요 한거 같네요...


특히 강팀 상대로는..  기성용은 아시아에서 써먹거나..  우리랑 비교적 비등한팀이 한테나 키플레이어지.


지금 월드컵32강 팀중 한국팀보다 못하는팀은 5팀내외 일건데..  걍 빠르고 압박잘하고 좀 투팍해도.. 이런스탈일이


한국의 월드컵 전략에는 필요한거 같네요..

기성용 골키핑 능력좋고 패스좋고..  하지만 단점이 느리고 횡, 백패스 하고..


경기 지연.. 우리 나라가 개인기량이 뛰어나서.. 빌드업 천천히 해서 상대 압박해서 이길수 있는 강팀이면..


상관이 없는데.. 걍 어제 독일전처럼 개수비 하다가 역습한방하는 전략이.. 주요 한거 같네요...


특히 강팀 상대로는..  기성용은 아시아에서 써먹거나..  우리랑 비교적 비등한팀이 한테나 키플레이어지.


지금 월드컵32강 팀중 한국팀보다 못하는팀은 5팀내외 일건데..  걍 빠르고 압박잘하고 좀 투팍해도.. 이런스탈일이


한국의 월드컵 전략에는 필요한거 같네요..

기성용 골키핑 능력좋고 패스좋고..  하지만 단점이 느리고 횡, 백패스 하고..


경기 지연.. 우리 나라가 개인기량이 뛰어나서.. 빌드업 천천히 해서 상대 압박해서 이길수 있는 강팀이면..


상관이 없는데.. 걍 어제 독일전처럼 개수비 하다가 역습한방하는 전략이.. 주요 한거 같네요...


특히 강팀 상대로는..  기성용은 아시아에서 써먹거나..  우리랑 비교적 비등한팀이 한테나 키플레이어지.


지금 월드컵32강 팀중 한국팀보다 못하는팀은 5팀내외 일건데..  걍 빠르고 압박잘하고 좀 투팍해도.. 이런스탈일이


한국의 월드컵 전략에는 필요한거 같네요..

기성용 골키핑능력 좋고 패스좋고 하지만 단점이 느리고 횡,백패스 하고.. 한국이 개인기량이 띄어난

스폐인같으면 천천히 빌드업해서 상대 압박하면서. 죽이겠는데.. 지금 월드컵32팀중 한국 보다 못하는 팀이

한5개국 내외 일건데.. 차라리 투박해도 압박잘하고 빠른 선수가 더 필요해 보이네요..  특히 강팀 상대로는

어제처럼 걍 수비오지게 하다가 한방 역습.. 이런 전략이 주요해보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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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thㅡ 18-06-28 16:28
   
기성용 쓰려면 수비수담이 덜한 자리에서 뛰게 해야되는데

우리나라  국대 사정상 그게 불가능..
     
소울스타 18-06-28 16:33
   
이게 사실 정답같네요..  수미가 확실한 김남일급선수 한명만 있으면 기성용을 같이 쓰면 좋겠는데.. 수비위주로 쓰니.. 템포죽이고.. 역습 엄청 당하는거 같아요.
곱하기 18-06-28 16:29
   
이게 잘못된 생각이 한국이 강팀상대하는 횟수가 많이없고
대부분 아시아권임 그렇게 수비만 해야하는 강팀을 만날수가 없음
결정적으로 이피엘 현역리거인데 배부른 소리 그만
중거리 장거리 킥력 킬패스 능력까지 따라올사람 아예없음
진정한 계륵은 기성용이 아니라
장현수랑 정우영임
이걸 독일이긴걸로 착각하면 안됨
아시아권 상대로 후방 빌드업 되는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보면 답나옴
정우영은 패스미스도 많고 오히려 수비가 더 안됨
멍때리고 엉뚱한곳으로 패스하는거 이번에 많이 나옴
기성용은 공미로도 쓸수있고 수미로도 쓸수있고 때론 사이드쪽으로 빼도됨
근데 정우영과 장현수는 한계가 명확함
기성용 >>>>>>>>>>>>>>>>>>>>>>>넘사>>>>>>>>>>넘사>>>>>>>장현수 정우영
     
소울스타 18-06-28 16:37
   
월드컵에서 말하는거에요.. 아시아끼리 경기에서는 써야죠.  월드컵 진출하면 대부분 우리보다 강팀인데.. 기성용이 템포 죽이고 횡,백 패스 많이하니 오히려 우리나라선수들 실책해서  역습상황도 많이 나오고.
ISter 18-06-28 16:32
   
본인 성향이 압박,속공치중은 아니지만
감독이 경기에서의 역활, 팀전술만 명확하게 알려줘도 그거 소화할 깜은 됩니다
축구중계짱 18-06-28 16:33
   
무슨 기성용이 계륵인가요?

기성용은 지금은 국대에 뽑히는 전력이 맞죠.

누가 기성용보다 지금 중앙에서 잘할수있나요?
그루트 18-06-28 16:35
   
한경기 이기니 난리도 아니네요.

팀의 주장이고, 부상때문에 경기 못뛰었어도 그 자체로 선수단 화합 만든 공로를 인정해야지,
오늘 이상한 글들이 많네요.
priority 18-06-28 16:42
   
독일처럼 노이어 믿고 라인 극단적으로 올리는 팀이 얼마나 됩니까? 독일은 꼭 이겨야 올라갈 수 있으니 뒷공간을 많이 내줄 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속공이 어느정도 먹혀들어간거. 안정적인 라인만 잡았어도 한국의 부정확한 롱패스와 투박한 볼터치로 공격권 다 내줬어요.
리차일드 18-06-28 16:43
   
최강희가 그러다 쿠웨이트한테 질뻔한거 기억안나시나..
퀴클롭스 18-06-28 16:49
   
이런글 볼때마다 정~말 답답해 미치겠음.
아니, 기성용이 이번 월드컵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제대로 알고나 글을 쓰는 건지..
대부분 포어리베로 위치에서 경기를 했습니다.
우리 수비에 약점이 있다보니 매우 수비적인 임무를 뛰고 게임을 했는데요?
당장 어제 경기만 봐도 티가 팍팍 나는 차이점이 안보이던가요?
어제 경기는 더블볼란치를 두고도 사이드 공간을 독일에게 완전히 내줘서
독일이 사이드에서 거의 아무런 방해없이 크로스들 올리는 거 못봤어요?
1,2차전엔 기성용이 그런 사이드 풀백들 뒷공간 커버들어가 주면서
공간 조정해주고 조율해줘서 사이드가 그렇게 맥없이 뚫리는 게 거의 없었어요.
그런 역할을 한 선수에게 템포 얘기나 하고 있고.. 하..
기본적으로 라인을 내리고 경기를 뛰는데 어떻게 템포를 만들어 냅니까?
그렇다고 기성용이 공 잡을때 접근해서 공을 받아 주는 선수라도 있었나요?
공을 받아 줄 선수가 있어야 전진 패스가 나가죠.
그게 안되니 사이드로 공을 돌리는 수 밖에 더 있나요?
안그럼 스웨덴, 맥시코 상대로 뻥축구 할까요?
어제 경기는 무슨 템포가 있었는데요?
중원이 아예 없는 경기를 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