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일본 진출에 왈가왈부하는데.
이미 그들은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넌것이다.
아마도 이제 일본축구는 세계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외곽축구로서 자리잡는 일을 한것이다.
누가 일본을 보고 축구강국이라고 하는가
라는 문제는 결판이 낫다.
한국축구는 새로이 떠오르는 위상의 국가로서 이미자리매김한것이고,
한마디만 하죠.
앞으로 유럽에서는 누굴더 껄끄러워하는가 라는 문제를 놓고 이야기하는 것이 더 빠를듯합니다.
지금 갔네 마네 보다는 앞으로 그들의 인식문제가...
2002이후 가장 좋은것이 뭔줄 아는가.
1,심판의 편파성판정이 많이 없어졌다라는 것
우리의경기력에 상당히 호의적이라는 것이엿다.2
2.평가전상대를 구하기가 수월했다라는 것이다.
상당히 평가전상대를 구하기가 쉬웠다.
그러나 작년까지 봐라.. 평가전상대를 구하지 못해서 여기저기.. 중구난방으로 제대로된 상대조차 섭외하지 못했다. 반면일본은 돈과 계획성으로 많은 평가전을 치뤘다.
3.경험치에서 많은 발전을 이룬다.
이게 중요하다.
이미 독일을 이긴국가로서 우리의경기력에 대한 의문부호가 사라지게 되엇다.
다만 이후 축협의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로 남아있게 되엇다.
미래를 보자 이겁니다.
걔들이 갔던 말던 우리하고이제는 상관없고, 그들은 이미 미래를 선택한것이 저모양 저꼬라지라는 것을
일본은 마치 진주만침공처럼 아무런 인식조차못하고있다라는 것입니다.
벨기에 및 다른 국가들이 일본을 .. .. 훗.. 앞으로 일본의 평가전에는 상당한 애로사항이 꽃필것입니다.
즉, 평가전에서도 패하면 한마디로 욕먹기 딱좋다라는 것입니다.
저따위 국가에게 패하다니... 아주 .. 죽을맛이 생길 기회가 일본과의 평가전이라는 소리입니다.
이제 일본은 다음세대에서의 축구의 뚜렷한 유소년조차 발굴하지 못하고 있읍니다.
오히려 우리세대가 더 강하게 나왔지요..
유소년 축구에서 대학진학이라는 커넥션이 생겨버리는 바람이 지금 이모양이 된것이지..
실력자체가 없어서 그런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재 유소년축구의 가장 큰문제는 대학진학과 굉장히 관련되어져 있다라는것입니다.
일본걱정하기전에 차라리 우리나라 유소년 커넥션에 대해서 소리높이는 것이 오히려 나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