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년에 또 다시 8년간 암흑기를 반복할 거예요..
독일전 승리에 도취해서 1,2차전 패배를 부정하고 신태용 띄워주기 하는거 도저히 봐줄수가 없네요
결국 남은건 예선 탈락 아닌가요??
스웨덴전 조추첨 발표하고 나서부터 올인한다고 한 신태용감독의 전술이 오히려 팀을 망가뜨렸고
준비안했다던 독일전은 오히려 좋은 결과를 얻어냈죠..
신태용이 적극개입한 경기는 망하고 선수들한테 자율권을 준 경기는 오히려 잘한걸 보고서도
신태용 추켜세운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골든타임 놓치고 여기저기 눈체보면 또다시 암흑기입니다.
계약종료 선언하고 빨리 우수한 감독 섭외에 총력을 가해야 하는 시점인데... 언론과 합심해서
이건 연임분위기 띄울려고 난리치는거 정말 봐줄수가 없네요;;;;
하루 이틀 시간 끌 필요 전혀 없습니다. 지금부터 4년동안 이를 악물고 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