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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30 20:08
[잡담] 당시 경기력 까느라 넘어갔지만 3경기 다 심판은 상대편이었죠
 글쓴이 : 아마란쓰
조회 : 445  

스웨덴전부터 심했는데 1승제물이라고 생각한 스웨덴에
유효슈팅 하나를 못해서 그부분이 까이면서 넘어갔고
아니나 다를까 멕시코전은 골이되버린 결정적인 오심이 나옵니다
독일전도 독일편을 심판이 들어주는건 마찬가지였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f조에서 한국을 먼저 제물삼으려는건
피파도 마찬가지 아니었나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지시가 없었다면 3경기 심판이 모두 그럴수가 있나요?
그냥 넘어갔는데 억울한 부분은 확실히 있는거 같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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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장 18-06-30 20:14
   
원래 매번 우리는 석연찮은 판정의 희생양 이었죠..
뭐 새삼스럽게...

월드컵에서 아시아인 출신 심판 쿼터 내놓으라고 해야지 저짓거리 안함
소송대왕 18-06-30 20:24
   
웃긴건 독일전 심판이 독일한테 기회 줄려고 추가시간9분이나 준것때문에
되려 그 시간때문에 2골먹히고 탈락 ㅋㅋ
Axis 18-06-30 20:27
   
이런 식이면 월드컵도 참
너른들 18-06-30 20:30
   
스포츠 보면서 빡치는 게 오심 그리고 반칙.
쥐솁시뇰리 18-06-30 23:20
   
나쁜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