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본인 스스로도 그렇고
부모입장에서도 아들 병역면제해주고싶은게 최고일일테고
올림픽대표나 아시안게임 대표나
후보선수로라도 뽑혀서 일단 병역면제에 목숨거는 선수와 가족이 많을텐데
감독의 선수뽑는권한이 과연 몇프로나 잇을까요??
협회에도 각지역 이사들이 영향력잇을테고
이들은 또 선수들과 그 부모들에 영향을 서로주고받을테고
축구선수 하나키울려면 돈이 장난아니게 들지요
예전에 스포츠 야구 축구 감독비리 공중파 티비를 탄적도 잇엇고.
과연 감독이 협회로 부터 선수선발에 자유로울수잇을까요?
그래서 더더욱,,이강인같은선수는
국내구성된 선수들때문에 차출이 불가능할지도 모름
와일드카드 역시도 마찬가지고
손흥민은 원케 인지도가 잇고 만약에 뽑히지않으면 국민들이 들고일어날거 아니까 당연히
그 티오는 살아잇겟지만
그러니까 한자리는 예약이 된거고
기존에 손흥민외에 뜻하지않는 조현우등장(뜻하지않는 선수등장은 상당히 원하지않을듯)과
23세이하 이미 선수들 셋팅되지않앗을지요...이런기회를 내가 부모라도 돈쳐발라서라도
어떻게해서든지 아시안게임 보내려할듯,,
그러니까 이미 아시안게임은 셋팅이 끝낫을수도요
손흥민 한자리와 또 다른 한자리를 제외한...ㅋ
아마 월드컵에서 아무리잘해도
그 기존자리를 들어가기가 쉬울까도 생각해봄.
기존선수 협력플레이 해친다는 이야기 등등이 나오지않을까봄,,
비록 빅클럽에서 우리대표팀 모선수에게 이번월드컵 경기에 인상적인 활약으로
스카웃을 하고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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