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축구 스타일에 적합할 것 같은 외국인 감독 10명을 이미 선정해 두었다.
이 10명은 한국 축구를 맡고 싶다고 한 사람들이 아니고, 한국 축구에 맞는다고 생각되는 감독이므로, 앞으로 연락해서 한국 축구를 맡아 달라고 설득해야 한다. 설득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두었다.
2. 외국인 감독 선임이 여의치 않을 경우, 혹은 한국국대를 맡겠다는 외국인 감독이 신태용 감독 보다 능력치가 오히려 낮다고 평가되는 경우 그냥 신태용으로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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