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봉이나 주거 환경 위험부담은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
많은 리스크가 있다. 판 마르바이크 감독 논란의 경우 협회가 옳은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 A매치 데이에만 한국에 와서 경기를 하는 것은 우리의 정서와 맞지 않았을 것이다. 과연 슈틸리케 감독의 축구 철학이 우리와 부합한가. 슈틸리케 감독의 커리어가 월드컵에 진출한 우리나라의 격과 맞는지도 의문이다. 최대한 만나보겠다. 경비 고려하지 않고 우선 만나본 후 레벨과 철학을 우선시 하겠다. 선수들이 배고파하는 것이 있다. 동기부여를 느꼈다. 신중하게 정하겠다.
슈팅영개 교훈 삼아 3류 감독은 뽑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