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선임이 일주일안에 해결될 사안도 아니고.
길면 몇달? 걸릴거 같은데.
그것도 외국인 감독10명 후보군이 1순위? 고 신태용이 그다음 순위던데?
신태용 정도면 사실 K리그.J리그를 포함한 아시아권 클럽에선
나름 불러주는데 많을거 같은데?
연봉도 국대보다 엄청 차이나지도 않을텐데?
보통 축협에서 저리나오면
그동안은 무직에 본인이 다시 뽑히지 않을수도 있고.
자존심.자존감이 상해서 다들 본인이 그만두지 않나?
나라면
내가 나의 실력에 믿음이있고. 자부심이 있다면
축협에 자존감.자존심이 상해서라도 클럽감독으로 가버리고
스스로를 더 발전 시킬텐데?
국대감독자리를 자존심.자존감 버리면서까지
몇달 무직에. 저리 버티고.버티며 미련두는 이유가 뭘까?
신태용이면 클럽감독 자리에도 연봉 쏠쏠해서 돈문제도 아닐텐데?
축협에서 이건 언플이고 뒤에서 100% 연임를 확정심어 준건가?
허정무.홍명보처럼 나중에 축협 후임자리를 위해 축협에 척을 지지않으려고 그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