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료가 7월까지라
그전에 신임감독이 정해지진 않을거같아요
국대감독직의 명함이 아직 있다는 얘기죠
그리고 짤린 감독이 아니라 기간 채우고 만료된 감독으로
남아야 훗날 좋은 이미지가 남는것이죠
만약 잘렸다면? 자진사퇴했다면?
모양새가 안좋겠죠? 앞으로 감독할 날도 엄청 많이남았는데
스스로 커리어 발로 걷어차진 않겠죠
독일전 이겼고 여기저기 오라는곳 많을겁니다
자진해서 나간다? 천만의 말씀
그걸 알기에 축협에서도 예우를 해주는거죠
어차피 한국감독은 외국인으로 갑니다
이미 확정이라 보구요
눈높이를 맞추려고 어느정도 금액도 지출하리라 봅니다
서로 윈윈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