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베는 원래 다음 아이러브사커.. 줄여서 알싸라는 곳이 있었는데 여기가 국내 최대 축구 커뮤니티 카페였어요.
여기가 2015년 말 무렵인가 . 암튼 운영진들의 갑질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떠나갔고
이때 몇몇 베충이들이 기회는 이때다 하고는 선동질을 해서 새로운 락싸라는 카페가 생겨났고
거의 알싸 커뮤니티 80퍼 이상을 이쪽이 흡수해 버렸죠.
하지만 이것들이 뭐 애초에 제대로 된 놈들도 아니고 호랑이 가죽을 벗겨서 호랑이 행세를 하는 놈들이니
뭐가 되나요?
이내 지들 성향 드러내고 알싸보다 더 한 갑질을 하기 시작한거죠.
자기 말들 안들으면 무조건 준회원도 아니고 바로 그냥 자르는 식 .
그런식으로 해도 국내 최대 커뮤니티의 거의 80퍼를 흡수해버린터라 자기편만 남겨도 엄청난 크기의 카페가 유지되는거죠.
마치 신라가 삼국 쳐먹고는 고구려 땅을 대거 내주고도 어 우리 원래 땅보다 그래도 두배임 ㅋㅋㅋ 이 짓거리 한것마냥.
깜냥은 백부장 급이나 될것들이 만명을 흡수해서 만부장 행세를 하고 있으니 이게 뭐가 됩니까.
천명 남아도 자기 능력보다 10배를 거느리니 좋단다 케켘케케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