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얼버무리며 본질을 숨기려했지만 결국 그들 논리의 본질을 이미 이전에 실토함. 선수들이 허접해서 감독이 극단적 수비축구를 할수밖에 없었고, 그런상황에서 그나마 독일전 승리가 나온거니 성공이다 ㅇㅇ
바로 이것이 뼈무새들의 괘씸한 지점임. 축협과 지들의 메시아인 실패용을 감싸기 위해서는 선수비하를 서슴치 않음, 그와중에 장현수는 챙김 실패용의 용병술의 실패와 연관되어있는 친구라.
실패용 책임론의 본질은 우리생각보다 기량이 우수했던 선수들을 자신의 명장놀음과 쫄보근성 그리고 실패한 선수기용에 대한 고집으로 할만했던 두경기 허무하게 날려버리고 세번째 경기에서 걍 잘되봐야 무승부경기 선수들이 세번쨰 경기에서 전후반에서만(연장을 간것도 아니고)12키로 가까이 뛰어서 만들어낸 승리를 지 전략이 통한것 마냥 언플을 해대는것이 문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