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봐 2개월전에 짜르고 선임해서 제색깔찾은거
다 하기나름 신태용은 충분히 기회를 줬고 충분히 선수선발 밀어줬는데
그 불통의 고집때문에 말아먹은거 시간이 없었다는 핑계나 대는사람이
과연 지도자라 할수있을지 아시안컵도 시간없지
그러니 또 그얘기 할꺼야 이미 끝났어 누가 감독해도 최소한 신태용보단 나아
독일이긴건 잘한거지 신태용이 잘한게 아니라 선수들이 잘한거
그러니 신태용 커리어가 이미 올라가있는거
잘해서 올라간게 아니라 그냥 선수들이 올려준거
난 신태용 감싸진않아 아까도 썼지만
신태용이 지금 머리굴리는게 감독기간 만료되고 클럽팀으로
갈 준비하고 있다니깐
아무리 개판쳤어도 독일이긴 커리어는 영원히 회자되겠지
신태용을 가지고도 독일을 이겼는데 그보다 나은 감독을 선임하면 더 훌륭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려나. 김민재, 권창훈 , 박주호 ,염기훈 등등 다 돌아오고
아직도 나이를 잊고 골을 넣고 있는 이동국이 큰형으로써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서 손흥민이 부담도 덜어줄거 같은데. 근데 신태용이가 일단 추잡시럽게 일화때의 일로 이동국은 안 쓸것이고. 그 외에도 병팔이같은 전술을 써서 이길거 지게 만들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함?
그리고 아시안컵은 누가 해도 진짜 슈틸급만 아니면 다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