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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5 23:40

[질문] 비행거리

글쓴이 : 리루

잘 몰라서 그러는데

가끔 조기 은퇴 얘기에 국대 차출로 인한 비행거리 얘기 나오는데

비행 거리가 길면 컨티션 조절의 문제 등은 있을텐데

잦은 차출로 인한 혹사 같은 게 아닌 다른 문제가 있나요?

유럽 유수 리그에서 뛰는데 비행기 이코노미 타고 다닌다거나,

국대 콜해서 움직일 땐 단체로 그런 게 강제된 다거나 하는 게 있는 건지?

(각기 다르니 단체로 움직일 리도 없지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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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카쿨 18-07-05 23:42 무릎부상을 당해서 수술을 한경우 기압차에 의해서 무릎에 불편함을 느낀다더군요. 컨디션 조절문제도 그렇고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듯 합니다. 무릎부상을 당해서 수술을 한경우 기압차에 의해서 무릎에 불편함을 느낀다더군요. 컨디션 조절문제도 그렇고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듯 합니다.



		리루 18-07-05 23:44 그렇군요. 기압차라... 습도에도 민감하다고 알려진 게 관절이니 수술로 재활을 거친 선수들은 따로 많은 고려와 배려가 있어야겠군요. 산소량이 떨어진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보완할 수 있는 의료 장비 같은 건 없는지도 궁금해지네요. 그렇군요. 기압차라... 습도에도 민감하다고 알려진 게 관절이니 수술로 재활을 거친 선수들은 따로 많은 고려와 배려가 있어야겠군요. 산소량이 떨어진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보완할 수 있는 의료 장비 같은 건 없는지도 궁금해지네요.



		루카쿨 18-07-05 23:52 예전 초음속 여객기가 있었다던데 그게 대중화되서 가격도 좀 다운되고 그랬다면 좋았을텐데요. 시간이 대폭 줄어드니 견딜만할 수준일거구 예전 초음속 여객기가 있었다던데 그게 대중화되서 가격도 좀 다운되고 그랬다면 좋았을텐데요. 시간이 대폭 줄어드니 견딜만할 수준일거구



		여보세요 18-07-05 23:54 영국같은 먼 나라 비행기로 다녀보면 시차때문이라도 정말 힘들어요. 아무리 여러번 다닌다해도 보통사람이라면 한 일주일 정도는 해롱거리게되요. 영국같은 먼 나라 비행기로 다녀보면 시차때문이라도 정말 힘들어요. 아무리 여러번 다닌다해도 보통사람이라면 한 일주일 정도는 해롱거리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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