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보고도 9월까지 무직으로 지내고 기다리라는 소리겠죠?
기다려도 그뒤에 감독 안뽑힐지도 모르는데?
제가 신태용 입장이라면 연임확률이 낮은데? 축협이 이러면
자존심 상해서라도 축협이랑 팬들한테 좋은말 한마디해주며 자기 체면과 위신 세우고
난 후보에서 빼달라 오퍼오는 좋은 클럽으로 가겠다고 당장 말할텐데?
국대감독에 아직 욕심이 있어 그럴까요?
아니면 그리하면 축협에 찍힐까봐 그러나?
근데 찍힐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오히려 축협입장에선 신태용이 빠져주면
팬들 달래가며 언플하기에 참 좋은 카드 일텐데요?;
이런상황에 축협회장은 오히려 신태용을 칭찬하며 감싸고있고?
이게 클럽오퍼 받지말고 9월까지 함 기다려봐 하는 언질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