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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6 00:43
[잡담] 지금도 한국에 조건맞는 해외감독 적다며 아시안컵 이후에는 생겨요?
 글쓴이 : 아마란쓰
조회 : 382  

아시안컵 끝나면 이미 이름이라도 있는 감독은 거의 안남아있을텐데
선임하려면 지금이 찬스고 지금 지나면 선임 못해요
해외감독이어도 함량 미달 감독이거나 국내감독으로 구멍막기지

지금도 조건에 맞는 감독이 적다면서
아시안컵 이후에 세계적 명장을 선임하잔 말을 하네
그때까지 혹시라도 한국이 아시안컵후에 자기를 선임할까봐
 놀면서 기다려주신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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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타 18-07-06 00:44
   
할리호지치가 아시안컵 이후로 일본에 선임되긴했죠
할리가 명장이냐 아니냐는 의견이 다르긴함
     
아마란쓰 18-07-06 00:47
   
지금 그나마 남아있는 감독들 놔두고 그때까지 그중에 한명이라도 남아있길 기도하면 되는군요
있을때는 선임안하고 나중에 하늘이 도와주기를 바라는 완벽한 시나리오??
          
무안타 18-07-06 00:48
   
아시안컵까지 기다리는건 개오바고...축협이 시간 내세운 9월까진 구해야함.
어부사시사 18-07-06 00:52
   
축알못: 일본 벨기에전 졌잘싸, 한국 독일전 이못싸

신태용이 잘했다는 게 아니고 한국이 세계 랭킹 1~20위권 축구강국인 줄 착각하고 다님.
     
리차일드 18-07-06 01:05
   
또 피파랭킹 신봉자 오셨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