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7-06 00:45
![](../skin/board/lhy_basic/img/icon_view.gif) 조회 : 363
|
브라질월드컵 알제리전 대패후 - 나 같으면 알제리전 그리 안했다. 홍명보 대놓고 디스올림픽팀 감독 취임후 슈틸리케 평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 할말은 많지만 이자리에서 그분을 평가하는건 옳지않다. 은근히 슈틸리케 디스U23 아시아 챔피언쉽 일본전 : 2-0으로 리드하다 막판 3골 내주고 역전패 당했을때 - 다시는 넘보지 못하도록 큰 점수차로 이기고 싶었다 그래서 공격적으로 나갔다월드컵감독 취임후 - 나는 슈틸리케와 다르다 대놓고 슈틸리케 디스이란전 무승부후 - 잔디가 좋지 않아 우리의 패싱축구를 하지 못했다 (상암으로 정한건 신태용)-. 페르시아인들은 치고 나가는 힘이 있다-. 무승부에 만족한다. 우즈벡전 이기겠다이란전 김영권 망언후 - 우즈벡전 주장도 김영권이다우즈벡전 무승부로 어부지리 강제진출후-.(이란 시리아전 결과 안나온 상태에서 흥분된 목소리로) 본선에서 신태용호룰 보여주겠다-. (기자가 졸전이라 표현하자) 졸전이란 표현 조심스럽게 사용하라. 나는 본선진출이란 약속 지켰다뉴스룸 인터뷰에 나와 - 본선에서 바르샤식 타키타카로 공격측구 하겠다. (무덤에 있던 김치타카 부활 선언)히딩크 논란에 대해서 - 히딩크가 사심없다면 나도 히딩크에게 도움 받을건 받겠다. 사심논란러시아 평가전 2-4 대패후-. 경기에 만족한다-. 시간이 있었다면 동점 또는 역전 가눙했다-. 골결정력이 문제였다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