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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6 01:05
[잡담] 신태용은 자기무덤을 자기가 판것임
 글쓴이 : Axis
조회 : 343  

사실 권창훈, 이근호, 염기훈, 김민재 부상으로 시작부터 운도 없었지만.

멕시코전과 독일전의 심판의 노골적 편파판정으로 운도 없었지만.

스웨덴전만 독일, 멕시코전같은 전술로 나갔으면 16강 충분히 노려볼만했는데 그놈의 자기가 파놓은 트릭에 자기가 걸려든 바람에 ㅋㅋ.

그렇게 트릭보다는 중요한게 주전술과 조직력을 다듬는 것이라고 말했건만.

축구에서 그렇게 트릭을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감독은 생전 처음 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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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kkkk 18-07-06 01:08
   
월드컵 전부터 신태용 경질하라 날리치던 사람들이 할소리는 아닌듯 ㅎㅎㅎㅎ
     
kkkkkkk 18-07-06 01:09
   
월드컵 전에 물러났다면 다시 국대감독 기회가 주어지나요 지 무덤을 파게 ?? ㅎㅎㅎㅎ
     
kkkkkkk 18-07-06 01:10
   
이번월드컵에서 그래도 강력한 인상을 남겼기때문에 일본에서 오퍼도 오고 그러는 거지 암만!! 무덤을 파기는 ㅎㅎㅎㅎ
너시더소 18-07-06 01:12
   
정말 이렇게 비난받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입니다.
소방수에 주전 줄부상  이것 두개만가지고도 보통만해도 까방권이  어느정도 생기는데
입방정+전술가+똥고집 등등 본인 스스로 지금상황을 만들었죠
분석 18-07-06 01:20
   
사람들도 잘 모르는 신인배우가 모자쓰고 마스크하고 사람보면 고개숙이며 말도안되는 스타의식이 이번 진태용의 트릭전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