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한국좌파란 것들이 지금 하는게
국정운영에 대해 쥐뿔 경험도 없고 아는것도 없이
상황인식,한계,절차 다 무시하고 그저 개혁 개혁
여기도 마찬가지에요. 무슨 외국인감독으로 벵거를 들이대는 사람이 있질 않나..
아니 어떤 유명하고 실력좋은 감독이 월드컵 4년 남은 마당에
아시아 변방에서 4년을 썩음? 그렇게 능력있으면
유럽 클럽팀을 맞지
게다가 당장 몇개월후면 아시안컵인데 아시안컵은 버릴겁니까?
4년마다 한번있고 아시아에서 제일 권위있는 대회에다가 컨페 진출권까지 있는대회인데
외국인 감독을 앉힐려면 시간을 갖고 제대로 알아보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영입을 해야지 또 몇개월앞둔 아시안컵 치룰라면
저번대회같이 급하게 알아보고 무리해서 영입하다가 슈틸리케같은 애 데려오는거임
축협개혁도 마찬가지임. 어차피 정몽규 나가리 돼봤자 당장 큰대회앞두고 임원진 꾸릴라면
있는 자원, 기존 축구계 인사들이 대안으로 들어올텐데 대안이라봤자
그보다 더 한 막장 허승표,신문선 들어오겠지. 지금 축구계에 정몽규 라인 없애고 대안인
인사가 전혀 없음. 전부 다 썩었고 무능력인데 당장 정몽규 자르고 윗대가리 날려봤자
축구 정치 집안 정치 싸움이나 보고 앉아있어야 하는거임
여기서 락싸 존나 까던데 얘들은 뭘좀 알고 님들보다 국내 축구계가 얼마나 갈길이 먼지
허승표가 얼마나 막장이고 신문선이 얼마나 입만살은 막장인지, 성남에서 뭔짓을 했는지
아니까 당장 개혁은 무리다 이러는거임.
꼭 쥐뿔도 아는게 없는사람들이 겉만보고 개혁개혁 으휴 답답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