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윌드컵은 이상하게 감독들이
나사빠진채 경기운영을 하는데
사우스게이트가 진짜 어이없는게
후반전에 체력을 우위로 밀어붙여서
그로기 상태로 크로아티아를 밀어붙여야 하는데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수비로 내려버림
호흡을 가다듬은 크로아티아 기사회생해서
결국 동점골 만들고 역전골까지 후반전에
마무리 지을려고 했죠
경기양상이 잉글랜드 일반적인 원사이드 경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감독이 끝나지도 않는 경기
결승전 미리 예약한것처럼 소극적인 운영
마치 프랑스가 한골넣고 잠군것처릠
잉글랜드도 똑같이 할려고 했지만
잉글랜드는 캉테가없고 포그바없고 음바폐가없지요
크로아티아 졸라 잘했지만 잉글랜드는
충분히 이길수있는 경기를 감독이 다 말아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