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셋중에 고르면 된다.
히딩크는 심리적인 안정감과 선수 잠재력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능력과 전술능력,선수교체 타이밍 능력등..
사실상 무궁무진한 능력의 소유자라, 나이는 의미가 없고...
할릴로히치는 알제리와 일본팀을 맡으면서 한국의 약점을 다년간 파고들은 감독이라,
한국팀의 약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카바해주고 업그레이드 시켜줄 감독이고,
귀네슈 역시 세계적 명장...터키인이라는 편견만 없애면 유럽에서도 탑클래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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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탈리아 빗장수비의 자케로니, 맨유의 코치였던 케이로스도 한국에겐
충분한 명장감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