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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3 00:06
[잡담] 황의조가 와일드카드로서의 부적절한 이유는..
 글쓴이 : 퀴클롭스
조회 : 619  

황의조 선수가 국가대표로 승선한다고 하면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요즘 일본에서 폼이 좀 올라오는 거 같고(j리그가 어떻느니를 떠나..)
충분히 국대로 불러서 평가를 해볼 수는 있죠.

하지만 와일드카드는 그 의미가 다릅니다.
와일드카드는 평가를 받는 자리가 아니고
충분히 검증된 선수를, 핵심 선수로서 대회를 이끌어가기위해 부르는 자리입니다.
하지만 황의조는 그럴만한 평가를 받은 적이 없는 선수입니다.
와일드카드의 취지와는 동떨어지는 선수..

손흥민을 실력적으로 와일드카드로서 부적절하다 생각하는 사람이 없고(적고)
대회를 이끌어갈만한 선수라 부정하는 사람도 없을 겁니다.
조현우가 승선한다면 마찬가지죠.
골키퍼는 안정감이 중요한 자리고 어린 친구보다는
경험이 많은 선수가 들어가는 게 나쁘지 않습니다.
역대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로 골키퍼들이 많이 차출되어온 역사도 있고..
또 수비나 중앙미드필더로 누군가를 뽑아간다면 그것도 용인하기 쉽죠.
안정감이 중요하고 전반적인 경기 조율이 필요한 자리들이라
경험 많은 선수가 있으면 효과적이니까요.
하지만 황의조는 아무리 좋게 봐주려해도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 카드입니다.
경쟁 상대라 할 수 있는 다른 선수들과 견줘봐도 딱히 나아보이는 점도 없는 선수인데다
억지로 끼워 놓을만큼 공격라인이 빈약한 것도 아니고..
차라리 김신욱을 끼워넣으면 높이로 밀어버린다는 명분이라도 있지..
(김신욱이 필요하다는 말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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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시러 18-07-13 00:07
 
김학범과 손발이 맞는 선수를 1명만 아겜에 투입한다면 ? 누가 있을까요 ?
     
퀴클롭스 18-07-13 00:09
 
김학범과 손발이 맞는 선수가 왜 필요한가요?
손흥민은 김학범과 손발이 맞아서 넣습니까?
          
도배시러 18-07-13 00:14
 
감독이 그 정도를 요구한다면 안되나요 ?

프로팀의 경우 구단-선수계약 개무시하고 감독이 선수선발권을 갖지 않습니까 ?
구간-선수계약 : 아겜 출전 보장, 주전 보장 => 개무시하는 감독의 선발 권한
          
볼텍스 18-07-13 00:38
 
감독이 20명의 선수중에 한명 정도는 그런 선수 뽑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날고 긴다하는 선수라도 피치에서는 11명, 정확히는 10명이 풀어나가야하는데
감독 의중을 정확히 이해하는 선수 1명이 뛰는건 없는거랑 천지차이긴 하죠.

그래도...석현준이 더 나은데..
곱하기 18-07-13 01:21
 
엔트리도 20명으로 선수도 부족한데 황의족은 미스죠
골키퍼는 현재 언더세대 주축보니까 개판오분전이고
반드시 데리고 가야하고 (골키퍼 때문에 금메달 못딸 가능성이 상당히 커서)
나머지 한자리에 수비수냐 미들이냐 공격이냐인데
개인적으론 한국팀 상대팀들이 거의 텐백으로 일관할거라
무조건 공격몰빵이 최선이라 보여짐
근데 황의조는 절대아님 인맥아니고선 설명할 방법이 없음
석현준이 무조건 1순위
손흥민 하나믿고 공격은 최강이다라고 생각하는건 상당히 오만한 생각임
부상과 컨디션 저하등 받쳐줄 특급 선수가 없을수있음
즉 이승우 황희찬이 극강의 공격력을 보여줄것이다?
미지수임
분명히 공격자원 데리고 가야됨
수비수 한명 더 뽑았다가 공격이 안풀리면 한국팀 장점이 날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