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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3 01:44
[잡담] 김학범 감독 전술하에서 석현준은 힘든 선택입니다.
 글쓴이 : 뽐뿌맨
조회 : 975  

황의조 선수 뽑는다는 소리 듣자마자  석현준은 물건너 갔다고 생각했습니다.
김감독은 골문 근처에서 민첩하고 기민하게 움직이는 선수가 필요한거죠.
과거 성남의 공격수들이 그래왔던 것 처럼요.

그냥 석현준선수의 최대단점인 민첩성이 발목을 잡습니다. 
석현준 선수는 전술이해도와 상황대처력이 좀 떨어집니다. 대신 석현준선수는 빠르죠. 뭐랄까 선이 굵은 축구죠.

만약에 석현준 선수가 뽑힌다면  아예 판을 손흥민 선수가 서브이고 석현준을 메인으로 하는 전술을 짜야할 겁니다.  플랜은 다앙할테니 나쁘지는 않은데, 김감독이 그럴까요? 모르겠네요.
그래서 힘든 선택이죠.

손흥민의 부상도 고려해야 한다면, 다른 플랜으로서는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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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thㅡ 18-07-13 01:49
 
석현준...그렇게 느리고 둔한 선수 아닙니다..

오히려 덩치에 비하면 빠른선수에요... 해외 유스 출신이라 발기술도 기본이상은 하는 편이구요.
샤우트 18-07-13 02:12
 
성남 시절을 지금과 비교하는 건 너무 지나친 거 아닐까요 ?
축구 전술이 10년이나 그대로 통용되도 세계 제일을 차지할 수 있는 게 아닌데 말이죠
과르디올라도 뮤니뉴도 퍼거슨도 바뀌었습니다
매년 바뀐 것만 아니고, 경기마다 바뀌기도 했습니다
김학범이라는 감독이 수준 이하이거나 이 의견이 일고의 가치도 없는 편린이라고 봅니다
     
뽐뿌맨 18-07-13 02:22
 
지금 김감독이 전술을 오픈하고 이야기하면 모르겠으나, 그것도 아니면 그냥 선수선발로 유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모드는 개인적으로 딱 그거입니다.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축구를 할려는 거죠.

그리고, 지도자가 세계적인 추세를 따르지 않는다고 수준이 낮다고 이야기할 수 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술이 나쁜것이 아니라 그걸 수행하지 못하는 것이 나쁜거죠.
지혜야 18-07-13 04:46
 
김학범 감독의 황의조 선택은 없는 시간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자신이 잘 아는 선수를 선택한거라 생각합니다.
실력적으로는 석현준 선수가 나을지 몰라도 현재 상황에서 황의조 선택은 저는 이해가 갑니다.
곱하기 18-07-13 08:07
 
황의조 ㅋㅋ 진심 웃고갑니다
축구사랑인 18-07-13 12:22
 
전술이해도와 상황대처능력이 떨어진다는 소리에 웃고 맙니다.
그런 형편없는 선수가  유럽1부리거로 9년동안 뛰고 있다.
현 유럽파중 흥민이다음으로 유럽1부리그 게임 뛰고 있고 골 수도 흥민이 다음이죠. 그런 형편없는 선수를 쓰는 유럽감독은 다 3류감독이겠네요.
     
뽐뿌맨 18-07-13 20:59
 
석현준 선수의 최대 단점은 민첩성입니다.  대신 파워가 있죠.
가속 붙기전까지는 다른 선수가 이 선수 앞을 가립니다.  중원이라면 큰 문제 없으나 골대앞에서는 수비수들이 만만하지 않은 관계로 미리 움직여야 하는데 그 능력이 낮아요.

해외가서 넣은 골의 많은 수가 오픈된 상황이거나 데드볼 상황입니다.  그래도 잘 박아 넣기는 하지만요.  텐백을 안하는 리그라서 가능한 모습이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