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상황때 피지컬로 찍어누르는
정통 센터가 있어야됨
특히 아시아권에선 반드시 높이가 중요함
더구나 한국은 최선의 수비를위해
장점인 공격력에 몰빵하는게 좋음
텐백을 뚫어야하는데 손흥민 고립되거나
부상이라도 당하면 황의조 톱으로
대체가 된다고 생각함?
아시아는 닥치고 높이와 피지컬 유형의
선수가 있어야됨
그래야 수비수들을 묶어놓아 다른선수들에게
찬스가 많이 나올수있음
황의조? 아무것도 못함 오히려
상대팀이 편하게 수비함
막말로 텐백일때 크로스 올라오면
누가 헤딩함? 희찬? 손? 승우?
없음 김학범도 이걸 놓치는거
국내감독은 한계가 명확해서 믿음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