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상적으로만 보면, 옳은방향의 말로 보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함정이 있는것은 k리그 수준(지도자, 선수)에 한국축구 미래가 있다는 점인데..
현재 축구펜, 국민들이 현재 K리그 수준에 만족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사견에는, 국내축구인들의 자기 생계 목적으로 내세우는 명분일 뿐입니다.
2018년 월드컵 벨기에의 경우 , 국내리그 선수는 1명뿐이고.. 전부 해외파입니다.
스웨덴, 아이슬란드의 경우도 마찬가지 형태입니다.
K리그가 발전해야, 한국축구가 발전한다 ? 연장선상에서 K리그 선수를 우선 대표팀에 발탁한다?
U23 대표선수 선발에, K리그 선수가 많이 포함된다고 한국축구가 발전하는것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