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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백승호에 대한 아시안게임 선출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학연이네, 지연이네...
학연, 지연은 지금도 축구계에 논란이 되고있는 그리고 지금도 만연하고 있다 생각되는 최고의 병폐고요...
이강인의 아겜 누락...이건 실력 위주로 선발한다는 김학범 감독이 주장한 예기와는 다른 개 풀뜻어 먹는 소리고요...
툴링컵을 다 시청한 저로서는 나이에 관계없이 선출한다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실력으로 선출한다면...
황의조...올바른 선택인지 잘못된 선택인지 말하기도 싫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감...
백승호 미선출에 대한 부분 우리가 바로셀로나 유스 출신이라는 환상에 젖어있지 않나는 생각이 들어갑니다...
백승호의 포지션은 클럽에서 수비형 미들을 보고잇는데 현대 축구에서 포지션 만으로 보기엔 수비형 미들로
뽑기는 미약하다 생각합니다...
울국대의 수비형 미들 기성용을 보면서 때때로 생각하는게 안정적인 볼 소유는 가능하나 전투적이지 않고
활동량이 적다는 생각이 많습니다...
이번 월드컵에 비교하는건 선수의 각각의 수준이 다르지만 현대축구의 미들이 요구하는 중원 플레이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습니다...
그럼, 백승호는?
많이 예기하는 기본적인 피지컬은 어느 정도 체격상으로론 바쳐준다 생각하지만 수비형 미들이 요구하는 1차 적인 저지선이 되기엔 부족한감이 많습니다...
활동량이 적으면 공격형 미들을 봐야는데 공격형 미들을 보기엔 이강인과 비교는 많이 약하고 좀 더 발전이 이뤄져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런다 현재 아겜 국대에 선발된 국내 프로구단에 주전이 아닌 선수들보다 못하단 생각은 않합니다...
이런 저런 장,단점은 있지만 백승호 개인으로 봐서는 수비형미들을 보기에는 자리가 않맞거나 아직은 부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바로셀로나 유스라 다 국내 선수보다 우월하다하는 생각은 버려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언론에 많이 나오는 황금세대라는 말에 맞게 좋은 선수가 됐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