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이강인의 출전불발은 희찬이모가 응원하는 선수에게 결코 득이될것이 없는데, 아득 바득 갸들 두들겨 패는거 보고, 증오가 응원을 넘어섰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이승우를 믿고 있었구만 ㅎㄷㄷㄷㄷ 어차피 이승우는 조별부터 나올테고 그러니 갸한테 믿고 맏기고 나머지는 디스하자는 작전!!!!
그런데 갑자기 이승우까지 구단에서 콜하자 다급해진 어둠의 승우맘. 그러니까 희찬이모 계획은 여유공간을 남겨둬야해. 너무 타이트하게 계획을 짜니까 그렇게 다급해지지 ㅇ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