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관점으로 봐선 전 조현우뽑힌게 좀 낭비라고봄
황의조나 석현준이나 어차피 흥찬우 오면 벤치니까

1 황의조는 시즌 중이고 상승기, 석현준도 리그앙에서 제법 괜찮은 모습 보이나 언제 올지 모르고 아직 시즌 전이라 풀핏이 아님. 감독 재량상 본인이 직접 눈으로 보고 키워본 선수를 재량 껏 선택

2 한찬희는 아쉬움

3 이강인에 대해서는 감독 피드백도 있고 하니
아쉽지만 어느정도 수긍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

결론 : 아시안게임 결과 보고 까든지 찬양하든지 합시다

얘기 해 봐야  이건 도돌이표로 나오고 또 나오고 계속 나오지만 일단
1. 공격수를 추가한 이유 조 밑에 글에 나와 있어요. 요약하자면 해외파들 리그일정과 팀훈련 스케쥴상 아겜 예선등에서는 뛸 준비 또는 전부 다 뛸 가능성 별로 없어요. 이 경우 황의조를 안 뽑을 경우 나상호 혼자서 8일동안 최대 4게임을 혼자 포워드로 계속 뛰어야 함.
2. 주전인 한찬희나 벤치멤버인 이진현등 나머지 선수들이나 팀 사정일뿐 기량은 도찐개찐이다. 모르면 축알못
3.  애 위하는척 하며 소아성애자처럼 성인도 아니어서 뼈도 다 안 굳은 앞길 구만리로 아직 몸상태 보호가 필요한  17살짜리 어린애게 군 걱정  오지랍 좀 떨지마라.  이강인보다 나이 많은 케이리그 신인들도 풀타임 제대로 소화 못해 대부분 후반 시작하자마자 쥐 나고 들것에 실려나가요. 저들이 저런데 17살짜리야 오죽하겠나?

1번문제 팀훈련 스케쥴상 4게임이후에나 나온다고요?? 토트넘 협박이라도 해야죠..당장 금못따면 내년에 토트넘 천억짜리선수 군대가야해요...토트넘 입장에서도 뭐가 이득인지 협박을하던 회유를하던 해야죠...피파주관대회가 아니라 팀에서 안보내주면 끝 이러고들 있다....

그러다가 레버쿠젠에서 진짜 안보내줬죠

진짜 끝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