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로마 토트넘
7월 29일 바르셀로나 토트넘
8월 1일 ac밀란 토트넘
위 일정에 케인 등 영국선수들은 월드컵 일정이 늦게 끝나서 불참입니다.
그럼 원톱에 설 수 있는 선수는 손흥민밖에 없습니다.
요렌테는 중국 이적설 등 이적설이 있는데다 실질적으로 톱에 선발로 세우기는 못미덥죠.
그리고 원톱에서 손흥민이 어떤 역할을 해주느냐에 따라 토트넘의 케인 백업 영입 판단에 영향을 줄겁니다.
프리시즌이 한시즌 플랜을 실험하는 것인데 손흥민이 꼭 필요한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