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부상으로 나간다고 석현준 안뽑힙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당장 조별리그부터 차출가능한 공격수 뽑아야되는데 석현준이 이 조건을 만족해야 뽑히는거죠.
앙제 이적절차도 아직 마무리 안된 상태에서 이젠 생테티엔까지 가세했는데 조별리그부터 차출이 가능하리라 보시는지?
아니면 석현준 뽑았다가 조별리그 공격수 나상호 1명으로 치루는 상황을 원하시는건지?
아무리 축알못이래도 소속팀은 확정되어야 조별리그부터 참가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여부도 가릴수 있다는건 알지 않나요? 소속팀이 어디가될지도 모르고, 차출했다가 중간에 소속팀 바뀌면 합의가 모두 백지화되는데 그런 위험부담을 감독이 왜떠안아야 하는데요. 이적이 확정되든 불발이든 뭐하나 결론이 나야 감독도 소속팀하고 합의를 문의하던 말던 하는거지, 그 이전 단계가 뭐 하나 이뤄진게 없는데 문의하고 자시고 할게 뭐가있죠?
그러니까 결국 석현준 뽑기 위해 나상호 1명으로 조별리그 치뤄야되는 상황이 발생해도 그정도 위험은 상관없다 이 뜻이죠? 석현준을 위해 이름없는 젊은 선수 23세 이하 나상호정도는 갈려나가도 상관없다?
뭔 축알못 드립까지 나와요? 군면제를 위한건데 선수가 옮길 팀과 협상할때
합의보고 들어가면 되는거지 중간에 소속팀 바뀐다고 합의가 백지화? 그건 너무
안좋은 쪽으로만 생각하는거고 석현준도 본인이 급한데 좀 조건이 안좋은팀이라도
아시안게임 차출해주는 팀 우선으로 들어가겠죠. 오히려 소속팀이 확실한데
안보내주겠다면 답이 없는거지 오히려 석현준이 더 프리한 상황일수도 있는겁니다.
예전 흥민이처럼 팀에서 안보내주면 답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뭔 나상호가 갈려나가요? 조별리그 나상호로 뛰게하면 그게 갈려나가는건가요?
몇경기나 된다고? 토너먼트는 한번 삐끗하면 위험하다고 쳐도 조별리그
상대 국가들 생각하면 떨어지는게 더 신기한건데요? 님이 축알못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