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피지컬이 좋아서 우당탕탕 밀어붙인다는 이미지가 있는듯
근데 한국하면 "투지""체력""독기" 이런 단어들이 떠오른다는건 뭐 아시아국가들이 한국을 보는 공통적인 시선이니 ㅎㅎ
예전엔 확실히 피지컬 롱볼축구,투혼축구 했던거 같은데 벤투오고 빌드업축구 하면서 한국은 투혼축구,역습축구해야한다 FC코리아한테 욕도 오지게 먹고
지금 u17 u20 유소년들은 기술들이 다 좋은데 아직도 투혼축구 이미지가 강한듯
이 이미지 떨치려면 아시아 씹어먹으면서 보여줄수밖에 없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