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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8 22:19

[잡담] 강인이와 큰대가리의 차이는

글쓴이 : BarcaLEE

물론 당연히 재능도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지만
강인이는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을 정도로
피지컬을 만들어 자기가 원하는 플레이를
하고있다는 겁니다 반면 큰 대가리는 재능도
딸리는데 피지컬의 한계를 느끼고 있음에도
전혀 개선할 의지가 없다는것 입니다
이건 대부분 그나라 선수들의 공통점이라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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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딸기 20-10-28 22:21 거의 극과극의 수준의 체격임 키는 비슷하다고 볼수있지만 벨런스면에서 본다면 쿠보는 한눈에 봐도 벨런스가 좋을수없는 체형 반면 강인이는 진짜 타고난 벨런스를 가지고 있는 체형 거의 극과극의 수준의 체격임 키는 비슷하다고 볼수있지만 벨런스면에서 본다면 쿠보는 한눈에 봐도 벨런스가 좋을수없는 체형 반면 강인이는 진짜 타고난 벨런스를 가지고 있는 체형



		BarcaLEE 20-10-28 22:25 체형만 탓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박지성이 평발이어도 피나는 노력으로 극복한거 보면 발전 의지가 거의 없다고 보면될것 같습니다 체형만 탓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박지성이 평발이어도 피나는 노력으로 극복한거 보면 발전 의지가 거의 없다고 보면될것 같습니다



		할게없음 20-10-28 22:33 그러고 보면 일본 유명 축구선수 중에 피지컬 쩐다고 생각되는 선수 거의 없었음. 몸을 만들긴 해도 일본인 특성상 한계가 있거나 리그 내 다른 선수들에 비해 그다지 노력 하지 않은 느낌. 오히려 일본은 야구 선수들이 더 피지컬 좋은 것 같은데. 반대여야 정상 아닌가 그러고 보면 일본 유명 축구선수 중에 피지컬 쩐다고 생각되는 선수 거의 없었음. 몸을 만들긴 해도 일본인 특성상 한계가 있거나 리그 내 다른 선수들에 비해 그다지 노력 하지 않은 느낌. 오히려 일본은 야구 선수들이 더 피지컬 좋은 것 같은데. 반대여야 정상 아닌가



		BarcaLEE 20-10-28 22:39 어디서 얼핏 들은건데 얘네들은 벌크업 하면 스피드가 느려져서 안한다고 하는듯 하더라고요 어디서 얼핏 들은건데 얘네들은 벌크업 하면 스피드가 느려져서 안한다고 하는듯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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