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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9 03:08
[잡담] 닥 트넘 12월 27일까지 빡싱데이까지
 글쓴이 : 케신
조회 : 776  

우승권
7승은 무리이고여
6승1패
5승 2무

여기까지 도달해야합니다    그래야  지갑  열어  중앙  센터빽
좋은선수 사며  우승까지볼수있고여

승률이 5할정도면  빅4노려야 되는데  27일 까지 기선제합 못할시

작년과  같은  맹구보다  승점 높을때도 있었는데  맹구  첼시힌테
잡히고 



케인 손 부상과
얋은 선수층으로 주저않아쬬  올해는 그나마 보강했는데 

아직 썬터빽 중앙 에서 모자란부분 많아요    27일까지 

닥트넘  잘지켜봐야합니다  최소 이번 시즌은 빅4 들어가야

됩니다  주요선수 닥트넘  지키냐는  무리뉴와  구단 지갑여는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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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2 20-10-29 04:56
   
어차피 토트넘은 이번  시즌 빅4를 못하면 빅뱅터집니다.
케인은 물론이고 임대로 영입한 선수들 원소속팀 복귀 시나리오죠.
현재 토트넘은 새로지은 다목적 경기장에 대한 대출이자에 관중 수입 및 경기장 활용 수익이 전무하고, 유로 진출로 인해 스포서쉽 금액도 떨어진 상태에 중계권 수익도 감소한 상태로 투자가 불가능한 상태였음에도 팬더믹으로 낮아진 선수 몸값을 최대한 활용해 월척보단 준척급 영입과 임대로 더블 스쿼드를 만든상태입니다.
무조건 유로에서 좋은 성적과 챔스진출로 수익증대를 이루어야 할 처지입니다.
내심 우승권이라고 하지만 센터백에 대한 보강없이 장기레이스인 리그에서 우승을 이루긴 어렵죠.
겨울 이적시장에 즉시 전력감 영입하려 할겁니다.
이번시즌 레비는 모든걸 걸고 도박을 하는중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