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다큐보면 알겠지만 로즈가 부상당했다가 다시 돌아왔을때 어린 유망주 세세뇽, 벤데이비스는 복귀, 다들 없을때 베르통헌도 끌어다 쓰다가 자리없어서 경기못나오니깐 로즈가 무리뉴랑 면담하면서 자기 변명만 늘어놨었죠.. 한달에 한번 경기에 나가는데 어떻게 잘뛰냐.. 다 존나게 못뛰었는데 왜 나만그러냐 그러다가 그냥 면담딱 끊어버리구 됐다고 레비랑 얘기하겠다면서 끝남 ㅋㅋㅋ
토트넘에서 로즈에게 기회는 줄만큼 줬다 생각하는데요.
과거 슬럼프에 빠졌을때도 기회를 줬고, 멘탈 나갔을때도 받아준게 토트넘인데...
문제는 로즈가 아직 자신이 과거 영국국대에서도 인정받던 그 시절의 로즈로 착각하는게 문제죠.
하부리그의 오퍼는 다 거절하고 레알에 역오퍼를 넣고,,,,
할수 없이 지난 시즌 뉴캐슬로 임대 보냈는데 적응못하고 복귀....
자신의 현 상황을 깨달았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