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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9 13:17

[잡담] 강인이가 팀에 애정이 별로 없다는 게 느끼는 게

글쓴이 : 그대만큼만

인스타에 보면 소개란에 현재 소속팀 소개가 없네요.. 그래도 발렌 성골 유스인 데..

보통 선수들은 인스타에 현재 소속팀 적는 선수가 많은 데..

그쪽 현지 언론의 바램과 달리 현재 국내 기사 분위기를 보면.. 재계약을 할 마음이 별로 없어 보이고..

하긴 지금까지 발렌이 하는 짓을 보면 그나마 없던 정에서 더 떨어질 만도 하지..

한국 축팬 대부분이 어서 빨리 탈출하라고 말할 정도이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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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NPURA 20-10-29 13:34 성골은 아니고 진골 정도...국적 때매... 성골은 아니고 진골 정도...국적 때매...



		봉고르기니 20-10-29 13:37 지난 경기에서 강인이의 변화가 조금 보이긴했음 강인이도 패스 가려서줌 ㅋㅋㅋ 지난 경기에서 강인이의 변화가 조금 보이긴했음 강인이도 패스 가려서줌 ㅋㅋㅋ



		보드카22 20-10-29 16:39 상대는 자신을 박대하는데도 눈이 멀어서 무조건 충성 바치는 때가 있죠. 그걸 눈에 콩깍지 꼈다고 하는데 그 단계를 벗어났나보네요. 이제 떠날 수 있겠네요. 상대는 자신을 박대하는데도 눈이 멀어서 무조건 충성 바치는 때가 있죠. 그걸 눈에 콩깍지 꼈다고 하는데 그 단계를 벗어났나보네요. 이제 떠날 수 있겠네요.



		건달 20-10-29 17:29 그 상태에서 팀에 애정을 느끼면 그건 ㅎㄱ죠 그 상태에서 팀에 애정을 느끼면 그건 ㅎㄱ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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