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볼에만 의존하고 전방에서 몸빵플레이 실종 볼달고 돌파하는 선수도없고
패스와 크로스에만 의존하다 미스로 역습이나 쳐맞고 5점까지 줄거라고 생각은 안했지만
보면서 드는 생각이 손흥민이 맨유에 있었음 뒷공간 신나게 털었겠다 생각했음
그리고 황희찬은 키퍼와 1:1상황에서 접은거 때문에 눈에난건 아님
감독이 팀적응 그리고 동료간 호흡 문제가 완만해질때까지는 신중하게 투입하겠다는 늬앙스로 언급했던걸로 알고있음 게시판 분위기는 이상하게 경쟁에서 밀렸다 감독 눈밖에 났다로 몰아가는데 그건 아니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