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버럭
이어 마르퀴뇨스의 수비형 미드필더 기용 비판 여론에 대한 질문이 주어졌다. 투헬 감독은 다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그런 평가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을 거 같다. 모두가 비판적일 순 있다. 지난 시즌 그는 어디서 뛰었나? 우리의 성적은 어땠나? 이건 내 결저이다. 마르퀴뇨스가 그 자리에 뛰게 된 건 많은 이유가 있다. 비판은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누군가 그렇게 하고 싶다면 그들이 감독 자격증을 따와서 증명하면 된다. SNS상 비판은 실체가 없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