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축구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축구 게시판
 
작성일 : 24-05-01 01:04
[잡담] 난 이강인과 배준호가 주도하는 국대에서 아시안컵 꼭 들길 바람
 글쓴이 : 얍츠가이
조회 : 537  

아시아 축구 엄청 성장하는 데 우승후보에서

그치면 안됨 이제 우승해야 함

다음 외국인 감독 임기는 아시안컵까지 결정되길 바람

벤투 새끼 아시안컵 우승으로 유종의 미라도 거둬주지 수

스만이가 말아먹고 올림픽까지 전부 부메랑이 돌아와서 날아왔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일중뽕싫어 24-05-01 01:06
   
일단 지금 해외파 멤버와 국내파 멤버 잘 버무릴 감독만 제대로 와도 대한민국 국대 180도 바뀔수 있음.
문제는 지금 월드컵까지 남은 시간이 클린스만 이 등신 때문에 1년 제대로 날려먹고 도리어 퇴보 하는 바람에
이번에 오는 국대 감독에게는 2년 밖에 없고 진짜 시간과 투자와 권한을 히딩크 급으로 줘야 함.
최악의 경우 이번 월드컵은 16강 못 올라가도 내용 좋으면 계속 그 감독으로 유지하고 다음 월드컵 봐야 할수도 있음
평가 유무를 떠나서 제발 벤투 감독의 교훈을 잊지 맙시다.
o아님 24-05-01 01:34
   
배준호나 김지수.. 이런선수 이제 국대소집해서 경험치 먹이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