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후 전반기 경기력이 돌아오지도 않았는데...
주인공 되려니 망삘임..
흥미니와도 사이 안좋아 보이고 서로 공안주기 하는건지....
뭐 그래도 덕분에 흥미니 귀한 사이드 돌파 많이봄...
잘하는구만 흥미나 돌파가 살아 있어...계속 하라고......
톱 히샬과 주고 받는것도 잘맞고.....톱 히샬에 좌 흥미니 우 존슨 쓰고...
메디슨 대신 로셀소 쓰고....벤탕은 컨디션 따라 사르와 나눠쓰고......
비수마...로얄대신 차라리 스킵이 더 나은거 같음......
히샬
손- 브래넌
로셀소
비수마 사르(벤탕)
스킵 -----------기존 그대로
이렇게 하면 그래도 앞으로 승점은 좀 얻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