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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3 [기타] 선발 카드을 또 실패한 격인데... (6) 그림자13 02-07 178
152 [기타] 장례식장에서 쳐웃으면 맞아 (3) Verzehren 02-07 212
151 [기타] ★ 벤투와 클린스만의 큰차이 (4) 코리언싸커 02-07 400
150 [기타] 이천수 "클린스만은 지 좋은 것만 하려해" (3) Verzehren 02-07 782
149 [기타] 중국 기자 "한국, 슈퍼스타 없었다면 중국과 성적 비… (10) 가을의전설 02-07 536
148 [기타] 필립 람 "클린스만은 전술이 없었다" (1) Verzehren 02-07 363
147 [기타] 클린스만빠 논리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1) Verzehren 02-07 147
146 [기타] 클린스만...나무위키..혹독한 평가 Verzehren 02-07 225
145 [기타] 클린스만 얼마나 황당하냐면 (2) Verzehren 02-07 331
144 [기타] 클린스만빠...이거 반박 가능? (7) Verzehren 02-07 185
143 [기타] 전술이 우리 팀에 맞냐 그게 월드컵에서 가능하겠냐 그림자13 02-07 83
142 [기타] 족규성은 대체 왜 할리웃 액션 한거냐? (2) Verzehren 02-07 341
141 [기타] 요르단 감독 “한국을 너무 존중할 필요 없었다. (4) 가을의전설 02-07 684
140 [기타] 저는 감독이 팀 해체 전문가쯤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자13 02-07 188
139 [기타] 클린스만 코치들도 C급인 이유(feat,.유시민) Verzehren 02-07 586
138 [기타] 클린스만 업적 요약 (4) Verzehren 02-07 491
137 [기타] 클린스만 사퇴 거부한다네 (4) Verzehren 02-07 614
136 [기타] 좀 너무 선수들이 갈린 측면도 있어서.. (2) 그림자13 02-07 254
135 [기타] 결국 손웅정님이 러브사냥꾼 02-07 219
134 [기타] 클린스만으로는 韓 축구 미래없다…'경질'이 … (1) 가을의전설 02-07 418
133 [기타] 원래 모레노가 유력하다가 클린스만 뽑았다고하던대 (2) 가을의전설 02-07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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