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나온 구체적 정황은 한국 국대는 하나의 팀이 되어 돌아가지 않았다는겁니다.
어떤 선수가 뭐했고 어떤 선수가 뭐했고....확인된 사실은 아니라는거죠.
아무리 막장팀이라고 해도 최소한의 규율을 가지고 팀을 운영해야 한팀이 되고 그런 원팀 정신을 가져야 목표를 달성할수 있습니다.
나이대별로 어느나라에서 뛰느냐로 선수들이 구분되지 않고 같이 훈련하고 같이 먹고 물론 자유시간은 놔두지만요.
그런데 지금까지 나온 팩트는 갈가리 찢어진 한국 국대팀이었죠.
누가 이런현상을 만들었는지는 다 알잖아요...자율이란 명분하에 팀 운영을 방기하고 단지 몇몇 뛰어난 선수에게 의지해서 축구하는 감독이 문제고
그런 감독을 독선적으로 임명했으면 최소한의 책임의식을 가지고 옆에서 보좌해야할 축협이 축협회장이 더욱더큰 문제죠.
그런 팀운영과 보좌를 한주제에 나쁜 결과가 나온 성적을 단지 선수탓으로 돌리며 해외 매체에 흘려서 자신들의 잘못을 덮는 더욱더 더러운 짓을 한 정황이 있는게 클린스만과 그의 스태프들입니다.
더선 매체에서 한국 국대팀 보도한 기자는 몇년전 클린스만 가족을 보도하며 클린스만과 관계를 맺은 사람이었죠....아컵에 기자한명 파견안한 영국 타블로이드 기자가 뜬금 한국 국대에 대해서 보도한다고요?
더욱더 추악한짓은 그런 정황을 무시하고 바로 호응하며 선수탓에 발을 얹는 축협입니다.
선수들을 비난하는 기사들속에 몸을 숨기며 다음 임기를 희망하며 더이상 선수탓을 하지말아달라는 말을 하는 축협회장....과연 입발린 말속에 진실이란게 있었나요?
어느 한명의 선수를 탓하며 개돼지를 거론하는 당신....과연 진짜 개돼지가 되어가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작성일 : 24-02-2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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