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 한번의 실수조차 절대 용납을 못하는..
그런 당사자는 엄격한 도덕적인 잣대를 본인에게도 똑같이 적용하는 지 궁금함
일단 본인은 인생을 살면서 얼마나 실수가 없었고 논쟁이나 싸움이 한번도 없었으며.. 평생 도덕적이었는 지..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그런 사람의 잣대는 일단 선수는 살면서 무조건 한번의 실수도 해서는 안되고 도덕적으로 100% 완벽한 사람이어야 함
당사자가 할 수 있는 건 진정성있게 했구만.. 여기서 뭘 더 해야 합니까?
실수나 잘못하고도 사과도 없이 침묵하거나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다른 나라나 다른 나라 사람도 많더만
남에게 엄청 잣대가 까다롭고 자기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아니면 한글 열심히 배워서 갈라치기를 위해 한국 인터넷이나 축게에 침투한 다른 나라 사람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