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하고도 뻔뻔하게 합리화, 변명하거나 사과조차 안하는 외국 선수나 인근 나라 선수들도 은근 많은 데..
이강인은 처음에 빠르게 인정했고 그리고 이번에는 런던으로 가서 손흥민에게 찾아가서 사과했음.. 그리고 손흥민이 흔쾌히 받아줌
이 정도면.. 팬들이라면.. 화합을 위해.. 앞으로 한국 축구를 위해 격려하고 너그럽게 넘어갑시다
한국에 잘못하고도 적반하장으로 나오거나 절대 사과 안하는 외국인도 많이 봤음
이런데도 비난하는 사람들은 진심 한국 축구 망하기를 고사지내는 사람이거나 한국 사이트에 침투한 다른 나라 사람임
살면서 혈기 왕성한 한참 젋은 시절에 한번이라도 실수안 한 적 없는가? 나도 인생 돌이켜 보면 있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