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리그 초반부터 대놓고 억까했던 키커지.. 리그 초반부터 알만한 사람은 다 앎
리그 초반부터 본 사람들은 알지만.. 김민재 무실점 경기에도 박한 평가 내리고...
실점에 관여되면 김민재 무조건 팀내 최저 평점.. 오죽하면 외국 팬들도 민재를 차별한다고 말할까?
이런 사실이 엄연히 있는 데 키커 옹호하는 어떤 사람들은.. 또 상대 나라, 상대 언론 입장을 대변하고 말하는 건가?
김민재도 사람인 데.. 이렇게 리그 초반부터 억까하고 멘탈을 흔들어 댔는 데..
김민재가 과연 심리적으로 영향을 안 받을까? 이런 게 알게 모르게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텐 데..
감독 또한 인터뷰를 보면 김민재에 대해서 지켜줄려는 인터뷰가 거의 없었음
이번에 챔스 1차전 이강인 2대1로 앞서다 이른 시간에 프랑스 유망주 에메리로 교체당하고 흐름이 바뀌면서 재역전패 당했는 데..
프랑스 현지 언론이나 현지 기자가.. 재역전패 당한 에메리 언급보다는.. 이강인이 왜 선발로 나왔냐고..
이강인 억까당하고 팬들도 에메리 선발 안 나왔다고 여론이 형성.. 그래서 여론 압박을 받았는 지 모르지만.. 결국 2차전에 이강인 교체로 나옴
프랑스나 영국이나 독일이나 다른 나라 언론은 결국 자국 위주로 생각을 하는 경향이 강하고..
자국 위주와 국익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이 많음.. 이건 그들 나라만이 아님..대부분 나라가 다 그런 경향이 있었음
가까운 아시아 국가를 보면.. 한국의 국뽕(정말 이 단어 평상시 쓰기 싫어하는 사람이지만)은 이들 나라에 비하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님
유독 한국 언론이나 어떤 한국인이 다른 나라보다 뭐만하면 무지성 국뽕이 싫네.. 아니면 자국 선수나 자국을 팀킬하고 흠집내기 바쁨.. 희한한 점이 다른 나라 입장을 대변할려고 하거나, 다른 나라 입장에서 생각할려는 경향이 있음
그것이 자기가 다른 사람보다 뭐 잘나 보이고 깨어 있고 공정하고 돋보인다고 생각하는 것인 지.. 그런 게 깨시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