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비교할꺼면 사례 전부를 비교해야지 어제 사례만 하는 건 선택적 비교임

제가 떠오르는건 두가지 사건이네요.
다른 팀내 갈등으로 이지경이 된 사건 있으면 알려주세요

가장 유명한 맨유 퍼거슨요
베컴 퇴출 시켰잖아요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맞습니다. 그게 감독의 할일이죠.
어떤 감독에겐 베컴이 진주가 될수 있고 다른 감독에겐 쓰레기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이슈를 만들고 떠드는 경우가 있냐라는거죠.

베컴도 매장당할 정도로 비난 받았어요

다른곳에 가선 잘 하잔아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어떤 감독에겐 진주가 될수 있고 다른 감독에겐 쓰레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냥 다음 감독에게 맞기면 되지 왜 여기서 강인맘을 찾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퍼거슨이 베컴을 본보기로 삼았을거라 생각함
베컴은 반성도하고 맨유에 애정이 많아서 남고 싶어 했지만 내보냈음
베컴에게 하는 거 보고 그뒤로 스타플레이어 기강이 잡혔음
그렇게 퍼거슨이 선수들을 다뤘었음
한번의 사례를 선례로 남겨두면 그 팀 기강을 어떻게 잡겠음

베컴이 영국국민들한테 비난을 받았었나요?
퍼거슨과의 문제로 맨유를 떠났지만 국가대표는 꽤 오래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베컴이 국대에서 삽질한걸로 엄청나게 비난 받아서 선수들 경기장으로 모이게해서 비난을 막았던 일화도 있어요

그때 비난이 인성 쓰레기라서 비난했다는 말인가요?

축구 좀 잘한다고 시건방 떨어서 내보낸건데 비난이 없었겠음?

베컴왈
퍼거슨은 선수단 관리에 정말 인정사정 봐주지 않았죠
그러나 그런 무자비함이 퍼거슨을 성공적인 명장으로 만들었죠

그건 퍼거슨하고 맞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구요.
제 기억이 맞다면 그 이후에도 베컴은 영국 국가대표로 뛰었을겁니다.

퍼거슨 베컴 사건은 퍼거슨이 헤어드라이 돌리다가 축구화 던져서 맞춘거

한마디로 그냥 평소에 손흥민 이강인이나 한국에서 축구 잘하는 선수들 건드릴수가 없었는데 이번이 선수단 사건 터지면서 아주 어그로들과 악플러들 남 파멸시키는걸 낙으로 삼는 대형 커뮤 애들이 작업질 심하게 하는 중이죠.
거기에 축협까지 자기들 살려고 회장부터 아랫놈들까지 선수들 재물 삼아서 아주 바짝 엎드리고 있고요..
한마디로 인간 이하의 것들이 요즘 좀 살판 나서 활동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중에서는 그거에 낚여서 파닥파닥 거리는 분들도 좀 계시고요..

강인맘이라 칭하며 들어오는 신입가생이가 많은거 부터가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축게 게시판에 맘이라는 단어 자체 쓰시는 분 없었어요.
선수단 사건 터지고 대형 커뮤 한창 날뛰고 재미 없어지니 좌표 찾다 가생이가 좀 그나마 조용하니 여기 들어와서 맘맘 거리며 분란질 중이죠

애초에 이 정도로 크게 커질 사건도 아니었음.
뭐 대표팀에서 완전 퇴출하라는둥 광고업체 찾아가서 불매운동한다는둥 하질않나 대통령 신문고에까지 올리고 인스타에서는 가족까지 욕하고 정치계에도 압력가하고 하는 애들 과연 제정신인가 싶기도함.

일하다가 동료나 선배들이랑 갈등없는 인간들이 있기는 함??

선배가 멱살 잡는거 뿌리치다가 선배가 얼굴이라도 맞으면 업계에서 아예 퇴출해버리나? 그게 정상적인 회사인가??ㅋㅋ

제말이 그겁니다.
뭔지 모를 세력이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랩은 좀 되는데 축구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건 읎지만...
하극상을 묵인하면 앞으로 더큰 문제가 생길수도 있겠죠.

그래서 축협에서 해당 사건에 대해서 정확히 조사하고 결과가 나오고 징계를 주고 일을 마무리 하게 하고 그때 가서 욕을 하든 비판을 해도 되는데 아직 획실히 드러난 것도 없는 상황에서 정황만 가지고 옛날 일까지 다 끌고 오고 가족들 주변인들까지 모욕 주면서 아주 살판들이 났죠..
전형적인 마녀 사냥이죠. 이미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어요. 이러다가 이강인 자기들 마음대로 되면 손흥민이나 다른 선수들도 같은 식으로 매도하고 매장하려 들겁니다.
지나친 억측이라고요? 실제로 그렇게 돌아가고 있어요.. 중립 박고 결과 보고 행동해도 되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재밌는 먹잇감들이 널려 있고  그걸 만들어준게 축협 이거든요

저도 축구 많이 알진 못하지만 이건 관리책임이라 봅니다.
싸가지가 없어 문제 있는 선수 였다면 PSG까지 가지도 못했겠죠.

아좀~~ 상식좀 챙기시라고 여긴 국대라고...
국가대표의 뜻과 의미를 모르시나????
지들 클럽가서 싸웠으면 내가 이러겠냐고 참 답답하시네 정말...
디오마님 직장에서 8년후 후배가 들어왔는데 자기하고 싶은데로 한다고 죽빵날리면 좋겠수~

국가대표를 인성으로 뽑는건가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국가대표 잘 선정하는 곳이 양궁협회입니다.
철저히 개인의 양궁실력을 보지 인성평가하지는 않습니다.

직장에서 8년 후배가 들어왔는데 죽빵날리면 기분나쁘죠.
우리회사에서도 싸움 많이 납니다. 저도 많이 싸웠구요.
그렇다고 철천지 원수처럼 지내지는 않습니다.
퇴근할때 소주한잔에 풀고 끝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사건을 팀장이 옆에서 웃고만 있는건 더 기분나쁜거랍니다.

인성은요 보고 뽑는게 아니라 기본으로 깔고 가는것 아닌가요??
국가대표인데 인성이 쓰레기인걸 알고서도 뽑나요??
국가대표로서 활동하다 인성이 드러났으니 문제가 된것입니다
다시 말합니다 클럽에서 싸우고 인성이 드러났으면 그냥 한번 욕하고 끝나는 일입니다

이강인선수 인성이 쓰레기란 말인가요?
감독이 결정하게 놔두면 됩니다.

진짜 막무가내다
그 인성을  동료에게 싸질렀는데  못본척하라니 ㅎㅎㅎ

축구를 위해 싸웠으면... 이렇게 난리 안나요 ㅡ,.ㅡ;;;;
차라리 그랬으면 좋았을듯...

싸움의 자리를 만들어준건 감독과 축협이란 생각은 안하시나 봐요?

뮌헨에서 싸운 것과 다른 부분에 대해 말씀드린 거구요...

정상적으로 흘러가는 게 어떤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본문 내용에는 감독과 축협에 관한 얘기는 없어서 저도 안썼습니다.
혹시 제 댓글에 감독과 축협은 잘못이 없다라고 쓴 부분이 있나요?
두 줄 밖에 안 썼는데;; 저는 잘 모르겠군요.

축구로 싸웠으면 더 했을껄요?
아마 또 논공행상으로 난리가 났을겁니다.

축협과 감독이 깔아 놓은 싸움판이었는데 사람들은 선수들만 지적하는것 같아 드린 말씀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축구로 싸웠으면 더 했을껄요? 아마 또 논공행상으로 난리가 났을겁니다. -> 뇌피셜은 옳은 판단을 내리는데 독이 됩니다.

축협과 감독의 잘못도 엄청나다 생각합니다.
이 선수의 징계는 새로운 감독과 축협에서 결정할 문제고 이제 축협의 재구축과 새로운 감독 선정에 집중해 봅시다!
이왕 글 쓴 기념으로 그 것에 관해 글 하나 써주시죠!

1. 축구로 싸웠으면 더 했을껄요? 아마 또 논공행상으로 난리가 났을겁니다.
 -> 뇌피셜은 옳은 판단을 내리는데 독이 됩니다.
 -> 제 뇌피셜 맞습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이미 발생한 일이라 옳고 그른 판단을 내리진 못합니다.

2. 축협과 감독의 잘못도 엄청나다 생각합니다.
저도 이 생각에 동감합니다.
어찌보면 싸우라고 깔아놓은 판입니다.
리더가 리더 역할을 못하면 팀원들의 갈등은 필연적으로 발생합니다.
그게 다툼으로 표출된거 같구요.

그래서 이문제 보단 축협과 새로운 감독에 집중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생각이 정리되면 써보겠습니다.

주장을  때리고  대표 자격정지 2년도 안받음
팀 수준이  바이에른 뮌헨급 되는 건가요? ㅎ

차라리 대표팀 주장을  주먹으로 때리고 계속 대표하는 사람을 찾아 올리던가

강쪽이를 누가 만드나  뒤돌아봐봐요

주먹휘두른거 맞음? 그것도 이강인측 그런적없다는 말나온후론 더얘기가 안나와서 조사가 필요해 보이는데 ㅋ 진짜면 징계 당연히 씨게 받아야 할거고 ,주장이라고 멱살잡은것도 잘한건 아님
이런소리하면 또 오죽하면 그랬겠냐 시전하겠지만 ㅋ

에고 축협이 조사하면 인정하겠다는 뜻인가요?
아님  주먹 이야기를 한 외국인  수석코치를  경찰에  고발하시면 됩니다.

강쪽이는 또 무슨 뜻인가요?
아무리 봐도 기존 축구 팬들이 쓰는 용어는 아니라서 여쭤보는 겁니다.

최대한  선처를  바란다면 몰라도
아무일 없는  거처럼  모른척 계속 대표로 뽑으라는건  어불성설

그걸 왜 님이 판단하냐구요.
다음번 감독한테 맞기면 됩니다
감독이 본인 전술에 필요하면 쓸거고 아니면 안쓰겠지요.

그것을 왜 감독한테 맡깁니까
축구와 관련된일은 당연히 감독의 몫이지만 인성과 사람에 관련된 이야기는
국민도 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대표입니다
안그러면 국민들이 왜 분노합니까
제발 좀 국가대표의 의미를 생각하고 좀 말씀하세요

제발 좀 국가대표의 의미를 생각하고 말씀하세요.

국가대표가 누가누가 인성이 더 좋냐를 놓고 선발하는게 아니에요.

인성을 보고 뽑는게 아니라 기본으로 깔고 가는거라니간 하......

해외에선 인성 쓰레기인 국가대표 선수 많아요.

국가대표 뽑는데 인성을 어떻게 평가하나요.
축구선수는 축구실력으로 양궁선수는 양궁실력으로 뽑아야죠.

퍼질러 놓은 썰이나 링크밝혀
지글에선 도주하고 여기서 시비터네

범죄자냐. 선처라니
지금은 시비털때가 아녀

가생이는요
하극상이라하니 눈시뻘게진 뜰딱들
요때다 싶어 사방에서 분탕질하려는 펨충류 어그로들
남잘되면 배아파서 기회다싶어 지ㄹ하는 것들
요런 애들이 모인거죠
더불어 정치사회현안에서 눈돌리게 하려는 이찍이들

특히 강인맘거리며 비하하시는 분들 특징이
다른 축게 팬들과는 쓰는 용어도 많이 다르고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으신분들이 많다는겁니다.

좌표찍었어요. 누군가가

본케나 가져오세요
비겁하게 쪼랩가져와서 비난하면 잠적할려고 하지말고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라면 전 본캐 부캐 없습니다

???

토트넘 손흥민 요리스 선수건하고
뮌헨 키미히 선수와 보조 코치 건하고
경우가 다릅니다.

뭐 일단 이번 건 자체는 지금 정확한 상황이 아직 안나 온 거구요.

선수들간 충돌이었는데 어떻게 경우가 다른건지 설명좀 부탁 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이번껀 자체는 정확한 상황도 아닌데 떠드는 사람 많다는 겁니다.
정확히 상황 파악이 된 축협의 잘못은 두리뭉실 넘어가는것 같구요.

두 건  모두 축구경기 관련 상황에서의 문제고
이번 손흥민 이강인 관련 건은 축구 외부 상황에서의 문제 입니다.
더군다나 국대와 클럽이라는 다른 배경이라는 것도 상징하는게 다릅니다.

그리고 손흥민 요리스건은 요리스 오해에서 발생해서 요리스가 사과하며 끝났던 건입니다.
키미히선수 와 졸트 뢰부 수석 코치건은 경기에 대한 논쟁이었습니다.

애초에 제가 닭집 팬이라 요리스 관련된 건 이미 수도 없이 봤던 내용이라 ㅎ

참고로 저는 예전 사면 때도 글 올린거 보시면
제일 문제인게

예전 사면사건때도 선수들로 덮고
이번 감독관련때도 선수들로 덮고

언론에 관계자랍시고
계속 흘리는 놈이 있는데 그놈이 진짜 잡아야되는 놈이라고 보는지라.

그 놈 뒤는 뻔하죠.

몰상식이 지배하는 넷상에서 상식이 있으신 분이네...
오래된 얘기지만 축구 커뮤니티 전전하다가 그나마 상식이 통하는 곳이 여기라 이곳에 정착함.

고맙습니다.
전 가생이 신입이라 일단 눈팅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여기가 스페인인가요?
  주장을 때린 선수를 인정하고 들어오는 선수들로  국가대표가 구상이 될까요?
 민재 희찬이는  확실이 보이콧한다고 보이는데요

때렸다는게 진짜 사실이에요?
그리고 민재 희찬이는  확실이 보이콧한다는건 어디서 들으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