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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22 00:27
[잡담] 이중에 차기감독 나옴
 글쓴이 : 팩폭자
조회 : 1,643  

홍명보 : 현 울산감독
황선홍 : 현 올대감독
최용수 : 무직 
박항서 : 베트남 3부리그팀 고문, 겸임가능
김기동 : 현 서울감독(두달전 계약)
김학범 : 현 제주감독(두달전 계약)
이정효 : 현 광주감독
신태용 : 현 인도네시아감독
김도훈 : 무직




무직 2명 : 최용수, 김도훈 
겸임가능감독 2명 : 황선홍, 박항서


이중에 차기 한국감독 나옴



한국 감독직에 관심 표명한 귀네슈, 스티브 브루스, 필립코쿠는 
거들떠도 안보지 싶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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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24-02-22 00:32
   
알짜배기는 김기동 밖에 없네 ㅋ
     
팩폭자 24-02-22 00:44
   
개인적으론 이정효가 대한민국과 같이 컸음 좋겠음
풍운유객 24-02-22 01:36
   
김병수 감독도 있지 않나...천천히 6월쯤 감독 선임해도 되는데...그냥 뽑는것 봐서는..이미 축협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봄..그 사람이 허락할지 거절할지는 둘째치고....마치 국대감독이고 축협이 선임하는건데 거절이라는 생각을 1도 하지 않는거 같음...예전 최강희 감독이 그렇게 거절했는데 축협이 어떻게든 붙잡았서 소방소 감독으로 데려오면서 황보관이 최강희 감독이 백의종군으로 감독직 허락했다고..무슨 최강희 감독이 축협에 큰 잘못을 했나..백의종군하게..
K리그 감독들은 거절해야한다고 봄...무직인 사람이야 어쩔수 없다고 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