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파비앙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많은 사람들이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고 해서 돌아왔다 (영주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파비앙은 '한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인천국제공항의 모습을 담았다.